|
허리강화훈련으로 시작한 산행, 10월의 북한산 족두리보에서 탈진하다.
![]() 창밖을 보니, 시간이 꽤 되었음직한데, 밖이 어둡다. 햇살이 조금 비치는 듯하여, 귀차니즘을 떨치고가방을 메고 캠프라인 등산신발을 묶고 지하철을 타고 독바위역으로 향하다. 김밥과 사과 한봉지를 사서 배낭에 넣고, 족두리봉을 향해가다. 가을은 북한산까지 내려와서 갈잎으로 산세를 바꿔놓고 있다. 하늘은 잔뜩찌푸리고, 바람이 세게 불고 있다. 조금 올라가다쉬고, 또 쉬고, 다섯번쯤 쉬다가 저멀리 향로봉이 보인다. 오늘 족두리봉, 향로봉 그리고 비봉을 지나 의상능봉을 돌아보겠다는 생각이였지만, 흥이 나지 않는다. 한참을 쉬다가 흥이 돋기를 기다렸지만, 흥이 나지 않아, 발길을 되돌리다. 숏다리영감..
게시판을 만들 때
편집기 글을 쓰고 편집하는 에디터는 FckEditor를 사용한다. 웹 팜이 구성될 때는 이미지를 중계하는 게이트웨이를 만들어서 이미지 서버를 지원한다. 그림이 많이 올라갈 것을 대비해서 년도등으로 구별을 해서 한 폴더에 몇만개의 파일이 쌓지 않도록 하는 고민도 잊어서는 안된다. 계층형 게시판 계층형 게시판을 만들 때 답글을 어떻게 할 것인가 - 원글을 만드는 게시물을 만단위로 뛴다. 그래서 답글은 그 사이에 넣도록 한다. 게시물 숫자가 40만개를 지원할 수 있다. 게시글을 관리할 때 생각해야 할 것들 게시글을 목록을 만들고 목록의 페이지네이션을 한다. 페이지 네이션을 할 때, 이 게시물의 페이지네이션을 하기 위해 전체 게시물 갯수를 알아야한다. 게시물 갯수를 무시하는 경우는, 검색같이 항상 그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는 갯수만 표시하고 맨 마지막 페이지가기가 없다. 게시물 갯수가 10만건이 넘어가면 select count(*) 요따위 코딩을 하게되면, 게시물 갯수를 알기위해서 sql 서버의 CPU 시간을 1초 이상씩 잡아먹게된다. 게시물 숫자를 BBSID를 갖는 테이블에 count를 두고, 게시물이 하나 들어갈 때 마다 이 count를 넣고 뺀다. 그러면 게시물의 갯수는 이 테이블에서 읽어서 인덱스 스캔으로 찾으니 해결. 회원게시판이 있는데, 어떤 게시판은 회원이 탈퇴를 하게되면 이 게시물을 보여주지 않는 다고 하자. 클럽에 게시판이 5개가 있고 이 각 클럽에 해당하는 게시글의 카운트를 하나씩 빼면 해결 게시 목록을 30개씩 보여주고 300페이지를 조회한다고 하면, 9030개를 읽고 소트를 한 뒤 30개를 정렬해서 가지고오는데, 3000페이지가 되면 이것이 무척느리다. 게시판이 계층형으로 만들어져서 order by 뒤에 3개쯤 정렬 순서를 주니, CPU time을 진하게 잡아먹는다. 10만개 읽으니 CPU time 3000을 소비한다. 이것은 어떻게 할 것인가? 뾰족한 방법이 생각이 안난다. 혹자는 연말마다 게시글을 갈무리해서, 검색을 하면 2005년, 2006년 이런식으로 사용자에게 입력을 하도록 하는 곳도 있는데, 이것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무시한 황제 프로그래머라는 생각이 들다. 게시물이 백만개, 천만개가 넘을 때 게시물을 어떻게 일정한 시간으로 보여질 수 있는가? 고민이 된다. 게시물의 파일 첨부 파일 첨부를 만들 때는 이미 알려진 파일만을 등록하고 다운로드 받도록 한다. exe 파일 같은 흉폭한 것을 올려서 문제가 발생하면, 올리는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이 처벌 받을 수 있겠다. MIME으로 알려진 문서만 등록시킨다. 첨부할 때 한글이름을 사용하면 좋은데, 이것은 표준이 없어서 깨질 수 있다. 한글 이름이 잘못될 수 있다. 훌륭하진 않지만 urlencode를 사용해서 한글 깨짐을 막아본다. 게시판을 하루면 만들겠다라는 생각이 이제는 석달은 걸리겠다라는 생각으로 후퇴하다. 주위에 게시판 만든다고 했을 때 관심도 없다가 남들 다 지나간 다음에 게시판 생각하는 것이 조금 삽질같다는 생각이 든다. 숏다리영감.. ![]()
FckEditor 두 번째 삽질기라고 할까?
FckEditor 자바 스크립트를 수정을 하려 한다면, 1. fckeditor.org.html을 fckeditor.html로 수정을 한다. 2. 적당히 인간이 읽는 소스를 디버깅하고 고친다. 3. fckpackager라는 프로그램을 받아서 인간이 보는 소스를 기계가 쉽게 읽도록 만들어준다. (위의 것은 fckeditor 개발자 문서를 읽으면 잘 나와 있는 내용) fckediitor가 2.x를 마감을 하고 ckeditor로 바뀌면서 대대적으로 개편작을 하다. 숏다리영감
회사 워크샵을 오원리 저수지댁으로 가다.
![]() 12시이후 강수량 20미리의 예측에 따라 치악산으로 오르다. 산이 불이 붙은 듯 빨갛게 올라있다. 올 처음 치악산을 올랐을 때 퍼진 장소가 1키로, 그다음이 사다리병창, 그리고 학곡리 저수지가 내려다보이는 전망대, 여기쯤 오면 기력이 탈진을 한다. 그리고 마의 300미터 표지판. 이곳을 오르면 마지막 전망대 한 번 더. 정상은 비바람이 몰아치다. 이누, 종표,규상,꽃사슴정양 그리고 창, 다음에 오를때도 이 사람들과 또 다시 여기서고 싶고 또 그럴것이다. 비로봉 1288미터 표지판에 안녕을 고하고 하산을 하다. 올해 마지막 치악산행. 숏다리영감 읽기쉬운 코드를 작성하는 77가지 코딩비법켄트벡의 책은 얇아서 좋다. 그는, 나이가 들어도 프로그래밍을 할 수가 있다라는 자신감과 그 증명을 해줘서 좋다. 좋은 변수 이름이 혹은 클라스 이름이 생각이 안나다가, 한 달 쯤 지나서 좋은 이름이 생각이나서 기뻐 프로그램을 다시 고쳤다라는 얘기를 듣다.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환상의 경지로 끌어올리는 듯한 공감을 받아서 좋다. 먼먼 훗날, 산울림영감은 바위에 앉아, 이 대신 버그를 잡을지 모른다. 옆에 두고 오랫동안 읽을 책.. 숏다리영감..
|
카테고리
이글루링크
erehwon.LAB
미친병아리가 삐약삐약 소스코드위를 걷다..... 영원히 살 것처럼 꿈을 꾸.. ▒ 제닉스의 사고뭉치 ▒ ~★~ 우하하!!~ 프로.. 디지털을 말한다 by oojoo 아까짱 블로그(akacha.. Frodo's Log 느린 걸음으로 살아가기 카즈군의 Holyland Emacsen or visualian 27, June ?! 무책의 잡설 Justin 최근 등록된 덧글
사장이 얘전에 사람들 쭉..
by 숏다리영감 at 10/01 오랜만에 개발 관련 포스.. by 써니 at 09/27 보안인증서, 보안통신등.. by ㅋㅋㅋ at 08/18 이야기의 앞뒤가 다르네.. by 나그네 at 08/15 그만 하시지요 듣기 지.. by 지나가다 at 08/14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by 숏다리영감 at 08/13 어라!! 저도 요새 이거 읽.. by 용마녀♡ at 07/29 Image 서버에 FCKEdito.. by 숏다리영감 at 07/21 안녕하세요? by 플로라 at 07/16 내가 10년만에 한국에 왔.. by 숏다리영감 at 07/12 이웃블러그
최근 등록된 트랙백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티비..
by 딥 다이브 닷넷프레임워크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by 일다의 블로그 소통 "맨발의 의사들&.. by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양극화, 함께 풀어갑시다 by 청와대 블로그 ㅁㅁㅁㅁ by 그댄 내게 행복을 주는 .. 사학법에 대한 단상 2 by 나이스한 제이를 위해.. 스마트클라이언트 –.. by 나이스한 제이를 위해.. 라이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