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족두리봉
올봄을 그냥 보낼 수 없어, 북한산 족두리봉의 진달래 한컷을 담아오다.

동행: 은석

어제 산행의 덕분으로 온몸에 퍼지는 은은한 근육통의 느낌이 좋다. 
모처럼 몸을 많이 움직여서 전신이 나를 일깨운듯.

올해는 족두리봉 하나로 봄맞이 인사를 마치자.

숏다리영감

by 숏다리영감 | 2011/04/17 09:47 | 워킹 산행 | 트랙백(12062) | 덧글(0)
Tips for using jQuery in ASP.NET(MVC) applications
Tips for using jQuery in ASP.NET(MVC) applications


project마다 jquery를 넣는 것이 불편했는데, 구글, 야후, MS의 CDN에서 서비스한다 #2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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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숏다리영감 | 2011/02/02 12:09 | 툴박스 | 트랙백 | 덧글(0)
거의 모든 IT의 역사
정지훈 저 2010년12월7일 발간
애플,구글,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를 마치 삼국지에 비교하듯, 하나씩 하나씩 정리하다.

페이팔을 창업한 엘론 머스크 이야기가 나온다.

1999년 온라인 콘텐츠 출판 소프트웨어 집2를 알타비스타에게 3억7백만 달러를 주고 팔다.
1999년3월 엑스닷컴 회사를 설립, 금융서비스와 이메일결재를 하는 회사였다. 이 회사가 페이팔의 전신인데 2002년 10월 이베이에 15억달러에 팔다
2002년 6월 스페이스엑스라는 세번째 회사를 창업, 일반인들이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로켓을 개발하고 제작한다. 2008년 12월23일 스페이스엑스는 나사로부터 국제우주정거장(ISS)를 왕복하는 16억 달러 상당의 게약을 맺다. 2010년 첫번째 로켓 발사를 성공하다.
청정에너지는 전기에너지를 사용할 것이라 생각하고 테슬라 모터스를 2004년 설립

IT에서 백만달러가 아니, 억달러를 벌은 사람들이 하늘의 별만큼 많은 듯 하다.

숏다리영감
by 숏다리영감 | 2010/12/31 12:58 | 독서일기 | 트랙백(1) | 덧글(0)
컨텍스트 스위칭
프로그래머는 치매는 안 걸릴듯하다. 

컨텍스트 스위칭이란, 컴퓨터에서 프로세스나 쓰레드를 돌리다가 다른 쓰레드를 돌리려면, 현재 돌아가는 상태를 저장했다가 다른 프로세스를 돌린후, 이전에 중지되었던 것을 돌리려면 저장한 내용을 다시 읽어서 돌리게 되는데, 이것을 컨텍스트 스위칭이라고 한다. 

플렉스 코드를 처음보면 깜깜해지다가 3일쯤 보면 코드가 조금 익숙해진다. vbox넣고 addChild하면 알아서 잘 해주다가, 다시 C#의 소켓으로 들어가서 바이트단위로 쪼개고 더하다가, 또다시 울긋불긋한 HTML 코드를 만들러 ASP.NET으로 간다. 요즘 3일이 지나면 다 잊어버리는 증상이 나오고 있어, 어떤거던지 3일을 해야 익숙해진다. 익숙해지려고 하면 또다시 기억도 안나는 생뚱한 곳으로 점프하기가 일수다.
다행히 요즘은 액션 스크립트쪽을 안해서 다행이랄까?

쓰레드 컨텍스트 스위칭을 하는데 비용이 많이 드니까, 덜하는 쪽으로 프로그램을 짜라고 배웠고,
개발자에게 이일 저일 시키면 진입하는데 진입하는데 비용이 드니까, 하나 끝내고 다음으로 점프시키라고 그리 얘길했지만,
어떤 천재 프로그래머께서 두달정도 번갈아하니, 하나도 안 잊어먹고 잘 되더라. 그래서 일을 반나절씩 쪼개서 한 두달 연습하면 프로젝트 5개쯤도 동시에 돌아가는 것 문제없겠다니..

난 반나절은 못하고 3일에 한번씩 번갈아 가면서 6개월쯤 하다보니,
todo list는 어느새 A4용지 1페이지에 슬슬 접근하는듯하다.
여기서 한 술 더떠서, 너 줄려고 적어놓은 것이 30개쯤있는데..

이건 뭐, 3일에 한번씩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는 기쁨은 있지만, 진도가 나가야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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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숏다리영감 | 2010/11/16 22:59 | 개발자로 살아가기 | 트랙백 | 덧글(0)
산행- 설악산 서북능선
설악산 서북능선 한계령 - 귀때기청봉 - 대승령 - 대승폭포

동서울 6:30분 발
9시 30분 한계력도착
11시 귀때기 청봉
5시30분 대승령도착
7시10분 장수대 도착
8시10분 원통
11시 상봉터미널 도착
12시 합정동 도착

지하철 첫차, 속초가는 첫차, 그리고 원통에서 서울오는 마지막 버스를 타고 서울로 오다.
오랜 산친구 신미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9시간 산속을 거닐다.
한시간 정도 걸어야하는 지루한 너덜지대, 오르막, 내리막이 꽤 반복되어서 힘든 코스였지만, 예쁜 보랏빛 꽃을 피우고 있는 가을꽃과의 산행은 어디하나 허투루 버리고 싶은 시간이 없을 정도로 꽤 알찬 하루를 보냈다.
장수대는 몇년전의 홍수로 계곡이 쓸려내려가서 전체를 계단으로 만들었는데, 이름하여 죽어라 계단, 다시는 장수대쪽으로는 오지 않을듯싶다.

첫지하철, 첫버스, 산행 9시간, 그리고 마지막 버스에다가 2호선 마지막 지하철. 마지막 지하철에도 앉을 자리도 없이 사람이 많은 것에 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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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숏다리영감 | 2010/09/05 10:46 | 워킹 산행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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