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모(다음까페 귀농사모/나무사랑모임) 2006년 봉화정기모임
나사모(다음까페 귀농사모/나무사랑모임) 2006년 봉화정기모임
2006년11월10-11일
봉화군 물야면 개단리
교통편 : 동서울->봉화(15100), 봉화->개단리 택시이동(12000), 돌아올때는 용인수지오는 고산님 차에 동승

우리나라의 산림정책은 큰나무를 길러 목재로 사용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있다. 30년 이상이 걸리는 사업이다. 단기적으로 소득을 올리는 방법을 고려한다.

엔진톱 사용법 실습, 시동을 걸어보기, 위에서 자르기, 아래에서 위로, 찌르기 실습, 주의점, 부대공구(기름주유기, 줄, 보호장구)설명. 추천 엔진톱 허스크바나346xp(간벌용, 60만), 357xp(벌목용 70만)

임야 : 산의 임산물을 기르기위한 향은 서북, 동북향 추천, 산의 골이 많으면, 다양한 향이 나온다. 마사토로 이루어진 산은 뿌리가 깊은 작물을 기르기 좋다.(도라지, 더덕, 인삼) 어떤 작물을 기를지 결정하고, 산을 결정. 산이 결정되었으면, 그 산에 잘 어울리는 작목 선택.

간벌의 방법 : 인삼의 경우, 활엽수와 소나무의 비율이 5:5나 7:3 정도 추천, 신갈나무류를 간벌할 때는 나무의 중간을 베고, 이듬해 나무의 중간에 나오는 새순을 따줌. 아랫부분을 자르면, 순이 많이 나와 작업이 많아진다. 더덕밭 잡목을 제거할 때는 더덕씨를 뿌리고, 잡목을 잘라야 일이 수월하다.
약초마니잡목제거법 : 한사람이 엔진톱을 가지고 나무를 자르고, 두사람이 잘라진 잡목을 한곳에 가지런히 모은다. 3년정도 지나면, 잡목은 거의 퇴비화 됨

산림과에 간벌 신청을 하면, 순번에 따라서 간벌 보조자금이 지원된다.
봉화군의 경우 : 송이환경개선 자금을 이용하여 산림 간벌, 물위로 올리기, 길닦기, 전기시설
장뇌삼 : 장뇌삼은 2년정도 후에 발아한다. 일찍 싹을 튀우기 위한 방법을 개갑이라고 한다. 단, 개갑한 씨에서 나오는 삼은 병충해에 약하다. 두해를 키우나 다섯해를 키우나, 한자리에서 키우면 크기가 거의 비슷하다. 옮겨 심으면 삼이 커진다. 마디가 한해에 하나씩 나는데, 삼이 싹이 안나오는 해가 있어, 학자마다 마디에 따른 나이 감별법이 다르다.
물빠짐이 나쁜곳에서는 죽는다. 30도 이상의 급경사에서 오래된 삶을 찾을 수 있다.
장뇌삼방범설치비(울타리, 감시카메라 등)는 지역마다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한다.

봉화산주 – 송이채취, 더덕, 장뇌삼
평산 – 계곡으로는 다래나무를 심어서 다래효소를 담을 예정, 더덕, 도라지, 취, 인삼
약초마니 – 예당농원(홍천군, 내촌면, 물건리) 장뇌삼, 학계와 연구소 등을 연계
고산-청주, 도시인과의 연대를 통한 자연학습장. 숙소, 놀이장소 등. 현재 강한 간벌을 하고 잡목 제거중


(다른곳에 이식을 하기 위 1000개 단위로 포장된 장뇌삼)


(삼씨를 심어놓고, 설명을 하는 평산, 계곡물에 의해 습도가 유지되고, 소나무와 참나의 비율, 경사도, 마사, 한고랑씩 떨어져서 60센치 이상 떨어져야 생존율이 좋다.)


(송이에 물을 주기위해 계곡을 막아 저수지를 만들었으나, 물이 고이자 썩어버리고, 홍수로 마사가 바닥에 깔린다. 아래 계곡물은 하수에 의해 오염되어서 송이에 물주기 시설을 했으나, 사용할 수 없다고..)




( 복합산림경영에 대해 얘기를 하는 봉화산주, 집은 생활을 많이 하는 곳이라 신경을 많이 써서, 지었다. 산림청에서 하는 3개월의 산림에 관한 교육 이 교육은 적극 추천함, 한달간의 집짓기 교육등을 받다.)


(향긋하면서 아삭씹히는 표고, 줄기는 쫄깃하다. 산촌의 맛이랄까?)

숏다리영감..

by 숏다리영감 | 2006/11/12 15:45 | 나의농원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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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플로라 at 2009/07/16 22:32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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