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중학교고과서에 실리다 유감
매일경제신문 2009년8월14일판 뉴스센터에 "안철수, 중학교 교과서에 실린다"라는 기사가 있다.

"13일 안철수연구소에 따르면 내년 3월 신학기부터 사용되는 중학교 1학년 생활국어 교과서의 `꿈을 향하여`라는 단원에 `안철수 선생님과의 면담`이라는 코너가 마련된다."

액티브액스라는 대 재앙앞에 국민은 아무런 망설임없이 클릭을 하여서 피시를 좀비로 만들어 버리는 이 현실에 자기의 옛 보안업체의 이익을 대변하는 발언만 일삼고 있는데,  교과서에 실리다니, 옳지 않은 일이다.

오늘도 액티브 액스를 설치하시겠습니까? 무심코 누르는 그 행위 하나하나에, 악성프로그램은 조용히 피시 어딘가에 잠자고 있다가, 깨어라 라는 한마디 명령을 기다리는 이 현실, 액티브 액스가 문제가 있어 고칠것이 아니라, 이 액티브 액스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가도록, 해야하는 것 아닌가?

안교수, 꽃에 물이나주고 사는것이 좋겠다.

안철수는 보안예산을 더 늘리라고 하고, 이 찬진은 아이 어쩌구 하는 애플 휴대폰 전도사 짓거리나 하고, 역전의 용사들이 막판에 제 할짓을 못하고, 난 뒤에서 투덜대고 있다.

숏다리영감..
by 숏다리영감 | 2009/08/14 07:13 | 자유로운 글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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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9/08/14 09:43
그만 하시지요 듣기 지겹습니다
Commented by 나그네 at 2009/08/15 13:38
이야기의 앞뒤가 다르네요..
안철수씨가 교과서에 실리는데 왜 엑티브X에 분노하시고 안철수씨 탓을 하십니까?
개발자시라면 아실텐데,
엑티브엑스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온전히 개발자의 몫입니다.
안철수씨는 분명히 보안업계의 사람이었고, 그런것을 책임질 의무까진 없습니다.
분노하신다면 타겟을 다른쪽으로 돌리세요..

Commented by ㅋㅋㅋ at 2009/08/18 13:42
보안인증서, 보안통신등을 SSL을 사용하지 않고 우리만의 독자적인 무엇을 사용하도록 법으로 정해 놓은바,

개발자가 아무리 액티브엑스 안쓰고 싶어도 전자상거래, 금융관련은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안철수씨가 이런 법을 만든것도 아니고 굳이 무슨 책임이야 있겠습니까? 그렇지만 무슨 보안사고만 발생하면 우리나라 정부, 기업들이 보안예산을 너무 적게 쓰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만 하는 것 또한 그리 좋아 보이지만은 않은 모습입니다.

액티브엑스를 너무 많이 쓰는 국내 인터넷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뭐 이런 얘기도 좀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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